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해 한국은 매우 강력한 동맹으로 무임승차자가 아니라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.
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마지막 주한미국대사를 지낸 리퍼트 전 대사는 현지시간 27일 워싱턴DC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
리퍼트 전 대사는 "매년 4~8%의 방위비 지출 증가가 있었다"며 "이는 비용 분담 관점에서 실질적이고 깊은 파트너십을 실제로 보여주는 신호들"이라고 평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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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paper mockup 리퍼트 前대사 "한국 방위비 무임승차 아냐…강력한 동맹"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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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 & Politics | Upload TimePublished on 27 Sep 20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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